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장의 발큐리아 (문단 편집) == 평가 == ||<-2> {{{#white '''전장의 발큐리아 리마스터'''}}} || ||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http://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valkyria-chronicles-remastered|{{{#ffffff 스코어 84/100}}}]]''' || '''[[http://opencritic.com/game/2453/valkyria-chronicles-remastered|{{{#ffffff 스코어 86/100[br]MIGHTY}}}]]''' || 실제 상황은 모르겠지만 초회 물량은 10만장 정도 출하하기로 결정하고 그중 6할인 6만장 정도가 팔렸다. 2008년도에 고작 15만장 정도만 판매하였으며, 1년 뒤에 발매된 베스트판은 8만장 정도를 판매했다. 이렇게 반응이 별로 안 좋았던 탓인지 이후 시리즈는 개발비가 적게 드는 PSP로만 발매되었다. 이후 IP만 재활용하여 소셜게임으로 서비스. 미국에서는 당연히 영어 자막에 영어/일본어 음성 지원으로 완전 현지화되어 발매. 다만 더빙이 그렇듯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영어 음성은 성우들의 미칠듯한 국어책 읽기를 구사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영미권에서도 비판하며 일본어 음성으로 바꿔서 플레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오히려 영어 더빙이 일본 더빙보다 훨씬 낫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막시밀리안의 영어 더빙 성우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다. 오히려 원본보다 낫다는 의견도 다수. 작중 인물들이 모두 서양인인 것도 한 몫 하기 때문에 영어음성이 오히려 더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도 있다. 음성은 개인차가 있으니 직접 듣고 판단하자. 처음에는 별 반응 없었다가 6개월 뒤에 갑자기 매출이 400% 급상승하여 세가 아메리카 측에서는 감격의 포스팅을 하기도 했다. VG차트에 잡히는 판매량은 약 60만 정도. 전세계 120만 전후. 참고로 북미판의 변경점으로는 저작권 탓인지 오프닝곡이 삭제되어 논 보컬이라는 점과 랭크가 일판에서는 S~C랭크였다면 북미판에서는 A~D랭크가 된 점[* 물론 돈과 EXP는 각각 변동된 랭크에 대응하여 동일하게 주어진다.]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사람이나 병기의 이름이 변경되고 자막이 영어 더빙 기준으로 되어있어 일음으로 설정하면 내용이나 싱크 등에서 위화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정도. 플레이 하는데 있어 큰 지장은 없다. 일본에 발매되고 난후 국내에서는 구매대행으로 먼저 접한 사람들이 선행플레이를 하고 나면서 소감들이 대부분 평가가 좋았고 입소문을 타면서 [[슈로대]] 다음갈 정도로 비정발 게임 중에선 국내에 물량이 많았으며 당시 [[플스3]] 소프트 가뭄 현상도 있겠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게임 자체도 잘뽑혀져 나왔다. 그결과 국내에서도 비정발 게임 임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어모았다. 실제로 유저들의 게임 자체 평가도 굉장히 좋았다. 루리웹 관련 커뮤니티 에서도 지금까지도 활동이 이루어질 정도로 당시에 비정발 게임치고 정발 된 여타 게임들 만큼이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 졌으며 게시판내 커뮤니티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